반기신청 9월 15일 마감입니다
신청해야 받는
근로·생활 지원금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중복 수급이 가능합니다. 2026년 정기분은 8월 27일에 지급됐고, 못 받았다면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95% 지급)이 됩니다. 근로소득만 있다면 9월 15일까지 반기신청도 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진료분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환급도 8월 3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근로장려금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에 국세청이 현금을 지급합니다. 대표적인 신청주의 제도라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습니다.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상반기분)
2026년 상반기에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는 9월 15일까지 홈택스·손택스·ARS 1544-9944로 반기신청하면 연간 산정액의 35%를 12월 말에 먼저 받습니다. 사업·종교인소득이 있으면 대상이 아니고, 상반기 지급액이 15만원 미만이면 내년 6월에 몰아서 받습니다.
자녀장려금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는 가구에 자녀 1명당 50만~100만원을 지급합니다(부부합산 소득 7,000만원 미만·재산 2.4억원 미만). 근로장려금과 중복 수급이 되지만, 반기신청 대상은 아니므로 못 받았다면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95%)만 가능합니다.
실업급여 (구직급여)
비자발적으로 퇴사한 고용보험 가입자에게 지급됩니다. 2026년 상한액이 6년 만에 인상됐습니다.
조기재취업수당
실업급여를 받다가 일찍 취업하면 남은 급여의 절반을 일시금으로 줍니다. 12개월 계속 근무한 뒤(재취업일 기준) 신청하며, 대기기간 14일 안에 취업하거나 이전 회사 관련 사업장에 재취업하면 제외됩니다.
국민연금 실업크레딧
구직급여를 받는 동안 국민연금 보험료의 75%를 국가가 대신 내주고 그 기간을 가입기간으로 인정해 줍니다. 구직급여 수급이 끝난 다음 달 15일까지만 신청할 수 있어 실업인정 때 같이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초연금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인 분에게 매달 지급합니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단독 월 247만원, 부부 395만 2천원입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직업훈련비를 지원하는 카드입니다. 재직자, 구직자, 자영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고, 2026년부터 훈련장려금이 월 2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취약계층의 냉·난방 에너지 비용을 지원합니다. 하절기·동절기 구분 없이 연간 통합해 원하는 시기에 쓸 수 있고, 2026년부터 2자녀 이상 가구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의료비 · 위기가구 · 생활안정
병원비, 갑작스러운 실직, 월세까지 — 몰라서 못 받는 것만 모았습니다.
재난적의료비 지원
입원·중증질환 치료비가 감당하기 어려울 때 건강보험공단이 본인부담금의 상당 부분을 대신 내주는 제도입니다. 실손보험을 받았다면 그만큼은 빼고 계산됩니다. 2026년 7월 입원분부터 2~3인실 입원료와 경증질환은 지원에서 빠졌습니다.
긴급복지 생계지원
실직·폐업·중한 질병처럼 갑자기 소득이 끊겼을 때 먼저 지원하고 나중에 조사하는 제도입니다. 소득이 낮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 '위기사유'가 있어야 합니다.
생계급여 (2026)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1인 7.2%)로 올라 새로 대상이 되는 가구가 늘었습니다. 선정기준에서 소득인정액을 뺀 만큼 매달 지급하며, 신청은 주민센터에서만 받습니다.
장애인연금
18세 이상 중증장애인에게 매달 지급합니다. 배우자 소득·재산이 합산되기 때문에 본인 소득만 보고 판단하면 탈락합니다.
본인부담상한제 사후환급
1년간 낸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소득분위별 상한을 넘으면 초과분을 돌려줍니다. 2025년 진료분 환급이 8월 31일 시작됐고(226만명·1인 평균 136만원), 지급동의계좌를 등록 안 했다면 안내문을 받고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소멸시효 3년이라 지난 진료분도 지금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를 못 받거나 이미 끝난 구직자에게 매달 현금을 주고 취업까지 연결합니다. 2026년 구직촉진수당이 월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주거급여
월세 부담을 덜어주는 급여입니다.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돼 자녀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는데, 이걸 모르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장년 경력지원제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미취업자가 실제 기업에서 일해보며 참여수당을 받는 제도입니다. 신청 전 자격증 사본이나 훈련 이수증이 필요하고, 신청일에 취업 중이거나 사업자등록이 있으면 제외됩니다.
임금체불 간이대지급금
회사가 임금을 안 주면 국가가 먼저 지급합니다. 재직자도 노동청 체불확인서만 받으면 신청할 수 있고, 최종 3개월 임금·3년치 퇴직금이 대상입니다. 체불 발생 후 기한(1~2년)을 넘기면 못 받습니다.
직업훈련생계비 대부
국비 직업훈련(140시간 이상)을 듣는 실업자·비정규직에게 생활비를 연 1%로 빌려줍니다. 가구 합산 소득이 중위 80% 이하여야 하고, 1~3년 거치 후 3~5년 분할상환입니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 (구 소액생계비대출)
신용점수 하위 20%·연소득 3,500만원 이하면 무직·연체자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최대 100만원(연체자는 50만+용도 확인 50만)을 당일 빌릴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 소액생계비대출에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저소득층 통신·전기요금 감면
수급자·차상위·기초연금 수급자의 휴대폰 요금과 전기요금을 깎아줍니다. 신청한 달부터 적용되고 소급이 안 돼서, 자격이 있어도 안 하면 그냥 손해입니다.
일하는 사람도, 쉬는 사람도
내 근로·생활 지원금 확인
근로장려금 최대 330만원 + 자녀장려금 최대 100만원
30초만에 내 지원금 확인 →정부지원금은 대부분 신청주의입니다. 조건이 맞아도 신청하지 않으면 지급되지 않습니다.